
결론: 수신기가 하나 더 생겼네?
네달만에 마우스 휠이 이상작동한다는 건 모델 자체의 불량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지만, AS 처리 자체는 빠르더군요. 택배가 가자마자 아이락스에서 연락이 오더니, 불량이라고 교체해준다고 합니다. 그게 한 두세시쯤이었는데, 그 후에 바로 초고속 택배. 다음날 오전에 택배가 왔다고 전화가 오더군요_ -; 서비스센터 전화응대는 썩 훌륭한 게 아니었지만, 실질적인 행동 자체는 너무 빠르고 빠릿빠릿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차저차하다보니 받은 건 어제지만 제 손에 들어온 건 오늘.
진짜 그냥 무선 마우스 모델 하나를 새걸로 보냈군요. 단일 마우스 모델이라 그런지 무선 세트에서 쓰던 모델과 살짝 다르긴 합니다. 마우스 민감도 설정을 마우스 버튼이 아니라 마우스 전원 버튼으로 제어하고, 리시버를 수납할 공간도 있고 전원LED도 켜지는군요. 클릭 감도도 살짝 다르고, 휠은 좀 무른 느낌이 납니다. 빠릿빠릿한 게 아니라 아주 약간 겉도는 느낌. 그래도 실질적으로 스크롤 사용시는 멀쩡히 동작하니 다행입니다.
일단은 뭐....지켜봐야겠군요. 이 모델 자체가 문제가 있어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교환해주기까지 하는데다 키보드도 그렇고 자체의 성능은 만족스러우니까 한 서너달 다시 봐야겠습니다. 그러고도 문제 생기면 다시는 아이락스 마우스 따위 안 쓰고ㅋㅋ;





덧글
"불량이네요 교체해드림"